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The Rabbit Listened의 저자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충실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라일리는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서 날리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에 꽥꽥거립니다. 독수리가 날아와 라일리의 비행기는 절대 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비행기가 너무 작거든요.
그래서 라일리는 비행기를 더 크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더 큰 종이 비행기가 날아갈 준비가 되자 앵무새가 비행기가 너무 지루해서 날 수 없다고 꽥꽥거립니다.
그래서 라일리는 비행기를 더 화려하게 만듭니다!
새들이 하나하나 조언을 해주고, 라일리는 비행기를 더 빠르고 더 길고 더 높고 더 얇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 모든 변화 끝에 비행기가 땅에 추락하자 라일리는 마침내 더 든든한 친구를 만나고...
날아오르는 것의 기쁨과 경이로움을 다시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