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순간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 있어요.”
표현은 다정하게, 마음은 단단하게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는
아침 조회 시간 아이들의 생생한 고민 가운데
24만 명 팔로워가 가장 공감한
‘내 아이에게 매일 들려주고 싶은 말’ 40가지를
가려 담았습니다.
친구가 나를 함부로 대할 때, 선의를 거절당했을 때,
사과하고 싶거나 사과받고 싶을 때,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 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내가 너무 싫은 날 등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아이들이 자기감정을 인정하고, 슬기롭고 지혜롭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줍니다.
간결하지만 힘 있는 말들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