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바위와 개성 있는 인간 사이에서 공존하며 사는 법을 일깨워 주는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글 작가 메리 린 레이는 특유의 시적인 묘사를 통해 언어적 유희와 철학적 사고를 넘나든다.
그림 작가 펠리치타 살라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와 색감을 이용해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과 재기발랄한 모습의 인물들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때로는 바위 더미 속에서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마치 자신에 대해 흥미로운 걸 발견한 것처럼.” -커커스 리뷰
기다림, 인내, 자기 발견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때로는 바위 더미 속에서 흥미로운 것을 볼 수도 있고, 자신에 대해 흥미로운 것을 알아차릴 수도 있어요.
이 책은 인내심, 자기 발견, 자연과 형성할 수 있는 깊은 연결 등의 주제를 아름답게 탐구하는 그림책으로,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 특히 어린이들이 스스로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 주며,
발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나를 둘러싼 세상과 돌 그리고 나에 대한 끊임없는 탐험과 탐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용기와 영감을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