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무서운 것들에서도 재미를 찾아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 커커스 리뷰
유머와 논리로 두려움을 이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자신감을 되찾게 하는 책. ― 북리스트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의 시작. ― BCCB(The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세상에는 무서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녀. 트롤. 상어. 어둠!
하지만 불을 켜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습니다.
이 유쾌한 그림책에서 소년과 그의 두 마리 개는 목덜미의 털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모든 것(실제와 상상 모두)을 나열하고―
그리고 두려움에 맞서는 영리한 방법을 생각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