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우정과 희망의 노래!
이탈리아 지진이 일어난 한 마을.
갑자기 아이와 가족, 친구들에게 닥친
슬픔과 좌절, 그리고 커다란 상처.
잃어버린 것과 사라진 것 그리고 사랑하는 것과의 이별.
상처를 치유하는 담담한 우정과
슬픔을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탈리아 최고의 그래픽노블에 수여하는
아틸리오 미쉘루찌상 수상!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노블 부문)
목차
1. 양들은 바다에 가지 않는다
2. 제대로 서 있으려 하다
3. 굉음이 들리다
4. 우리 모두 거북이 등에 있다
5. 갑자기 찾아온 추위
6. 시를 음미하려 애쓰다
7. 해야 할 일을 하다
8. 황금은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