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슬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백희나의 《나는 개다》
● 《알사탕》의 프리퀄, 구슬이와 동동이의 첫 만남
● 구슬이가 전하는 따뜻한 반려견 일상 이야기
●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구슬이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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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구슬이가 화사하고 강렬하게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의 그림책
《나는 개다》는 반려견 구슬이가 자신의 일상과
동동이와 가족이 된 사연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알사탕》의 프리퀄로, 동동이 곁을 늘
지켜 주는 반려견 구슬이가 주인공이다.
견생의 일상을 구슬이의 댕댕스러운 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인간을 보살피는 반려견의 따뜻한
마음과 유대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나는 개다》는 남녀노소 ‘모두가 꼭 보아야 할
백희나 그림책’이다.
책을 펼쳐 구슬이와 산책을 나서자.
구슬이가 문 앞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기다린다,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