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에 수출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15 페어런츠 초이스 어워드 금상 수상작!
캐나다 출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카슨 엘리스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
캐나다 출신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카슨 엘리스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 『우리집』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집을 간결하고 우아한 그림으로 완성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우리집』은 출간 이후 10개국으로 수출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15년에는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재단에서 수여하는 페어런트 초이스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집을 그리다!
『우리집』은 수많은 집을 담은 일종의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백과사전과는 다릅니다.
카슨 엘리스가 창조한 세계는 현실과 판타지가 섞여 있습니다.
말이 뛰노는 한가로운 시골집이 있는가 하면, 해마를 탄 기사가 돌아다니는 바닷속 궁전도 있습니다.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도시에 아파트가 있고, 별이 쏟아져 내릴 듯한 우주에 유리 돔으로 만든 집이 있습니다.
카슨 엘리스는 현실과 비현실을 넘어 다양한 집을 표현해냄으로써 우아하고 멋진 그림책을 완성했습니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사람들은 모두 집에 삽니다.
사람들이 각양각색이듯 집도 각양각색입니다.
배에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땅속에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편안히 머무는 곳은 모두 집입니다.
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길이 집이 됩니다.
사람만 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미는 거미줄로 집을 짓고, 달팽이는 집을 등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저마다 집의 모양과 사는 곳은 달라도 우리는 ‘우리집’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