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애쉬튼의 반물질 블루스는 미키7의 스릴 넘치는 후속작으로, 소모품이 인간이 살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러 나갑니다.
니플헤임에 여름이 왔습니다. 이끼가 자라고, 여섯 개의 날개를 가진 박쥐 같은 것들이 지저귀고, 그리고 놀랍게도 미키 반스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거의 전적으로 마셜 사령관이 식민지의 크리퍼 이웃들이 반물질 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미키가 그들이 반물질 폭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사실 덕분입니다.
미키는 이제 그저 또 다른 식민지 주민일 뿐입니다.
그는 원자로 코어를 청소하는 대신 요즘 토끼 우리를 청소하는 데 시간을 보냅니다.
나쁘지 않은 삶입니다.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은 맑을지 몰라도 겨울이 다가옵니다.
식민지에 연료를 공급하는 반물질이 부족해지고, 마셜은 폭탄을 돌려받고 싶어합니다.
미키가 그것을 회수하는 데 동의하면, 그는 도마 위에 머리를 올려놓지 않게 해준 유일한 것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거부하면, 그는 전체 식민지를 파멸시킬지도 모릅니다.
한편, 크리퍼들은 그들만의 걱정거리가 있고, 그들은 대가를 받지 않고는 폭탄을 내주지 않을 것입니다.
미키는 다시 한 번 두 종의 운명이 그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무언가 잘못되면 그는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목차
1장 . 9
2장 . 28
3장 . 44
4장 . 62
5장 . 82
6장 . 97
7장 . 116
8장 . 132
9장 . 151
10장 . 170
11장 . 186
12장 . 209
13장 . 234
14장 . 255
15장 . 274
16장 . 292
17장 . 309
18장 . 329
19장 . 347
20장 . 365
21장 . 383
22장 . 405
23장 . 419
24장 . 429
감사의 말 .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