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블루이 캠핑 그림책!
블루이네 가족이 캠핑을 갔어요.
그곳에서 블루이는 새로운 친구, 장뤼크를 만났어요.
둘은 함께 씨앗을 심고, 멧돼지도 잡았어요.
블루이와 함께 우정의 마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봉주르…? 뭐라고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는 이제 친구예요!
가족들과 함께 간 캠핑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난 블루이.
다른 나라 친구이기에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서로 무슨 말을 알아듣기는 어렵지만 둘은 최고의 친구가 되었어요!
함께 씨앗을 심고, 멧돼지도 잡으면서 너무나 즐거웠거든요.
하지만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아쉬운 마음은 커져만 가요.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 떠오르는 소중한 친구가 있나요?
친구와 함께 무얼 할 때 가장 즐거웠나요?
언어가 다른 친구를 만난 적이 있나요?
친구와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면서 블루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