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북과 사운드 토이로 놀면서 익히는 욕실 생활 습관
유아에게 올바른 배변 습관을 알려 주고, 욕실에서 변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손을 깨끗이 닦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유아 혼자 옷을 내리고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본 다음, 엉덩이를 닦고, 다시 옷을 입고 물을 내리는 과정을 해내는 것은 쉽지 않아요.
더구나 비누로 손을 깨끗이 닦는 일도 남아 있으니까요.
그래서 반복적인 배변 훈련을 통해 익혀야 하지요.
그럴 때, 〈똥이 퐁당! 손을 싹싹! 욕실 놀이 풀세트〉가 유아에게 꼭 필요합니다.
〈똥이 퐁당! 손을 싹싹! 욕실 놀이 풀세트〉는 유아에게 꼭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는 두 권의 보드북과 토끼 인형이 들어 있는 욕실 사운드 토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저마다 똥이나 오줌을 누며 변기 사용 방법을 재미있게 보여 주는 〈똥이 퐁당!〉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아이는 자연스럽게 똥이나 오줌이 마려우면 변기에 볼일을 본 다음, 변기 물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또, 〈손을 싹싹!〉은 외출에서 돌아오거나 볼일을 본 다음,
음식을 먹기 전에 왜 비누로 손을 깨끗이 닦아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지요.
〈똥이 퐁당! 손을 싹싹! 욕실 놀이 풀세트〉의 가장 큰 장점은 보드북으로 익힌 내용을 〈블루래빗 욕실 놀이 세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블루래빗 욕실 놀이 세트〉에는 유아가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는 귀여운 토끼 인형이 함께 들어 있어,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토끼가 볼일을 보기 위해 변기에 앉으면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변기물에 똥이 나타나요.
변기물을 내리면 쿠르릉 물 내려가는 소리와 함께 똥이 사라지고 다시 변기물로 바뀐답니다.
휴지로 토끼 인형의 엉덩이를 닦고, 휴지걸이의 버튼을 누르면 재미있는 응가송 〈방귀가 뿡뿡〉도 흘러나와 흥겹게 놀이할 수 있어요.
세면대 거울 앞에 서서 핸드솝을 살짝 눌러 퐁퐁 재미있는 소리를 들으며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살짝 누르면,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토끼의 손을 깨끗이 닦을 수 있어요.
〈똥이 퐁당! 손을 싹싹! 욕실 놀이 풀세트〉는 유아가 자신을 감정 이입하여 재미있게 역할놀이를 반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배변 훈련을 익히고,
손을 깨끗이 닦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