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친절한 기적의 한마디!
365일의 금언으로 일 년 365일 친절을 선택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길...
금언. 금언의 사전적 의미는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짤막한 어구’입니다.
브라운 선생님이 쉽게 풀이한 바에 따르면 ‘삶의 원칙’이자 ‘삶의 지표가 되어 주는 말’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것이 나답게, 사람답게 사는 길일까
고민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어린아이라고 해서 그러한 고민이 없을 리 없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러한 고민은 더욱 크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 작품은 그러한 고민의 순간에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줄 만한 책입니다.
『원더 365』는 하루에 하나씩 따뜻하고 친절한 기적의 한마디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365개의 금언이 들어 있어, 하루하루 차례대로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과 함께 영문이 병기되어 있어 금언의 의미를 더욱 더 깊이 되새길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어 주는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누군가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 한마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한 마디,
당신에게 힘이 되어 주는 한마디를 하루 하나씩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 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이 책에는 위인이나 유명인이 한 말이나 오랜 속담도 있지만,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지은 금언도 많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금언이 위대한 인물의 명언이나 대대로 내려오는 속담처럼 거창한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언은 한 문장에서 길게는 두세 문장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인생 문구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삶을 바꾸는 기적 같은 글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모두 365일의 금언을 통해 365일 친절을 선택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