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들의 푸드 트럭, 바닷가에 가다!
다섯 마리 토끼는 집이자 가게인 트럭을 타고
여행을 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요.
오늘은 바닷가에서 놀며 가게를 열어요.
“어서 오세요~! 토끼 베이커리, 오픈합니다!”
한여름 더위를 몰아낼 시원한 요리를 만나 볼까요?
요리를 좋아하는 다섯 마리 토끼를 소개할게요.
메이, 푸, 루나, 시로, 미르! 토끼들의 이름은
‘메이플 시럽 밀크’에서 왔답니다.
토끼 친구들은 가게 겸 집인 트럭을 타고 여러 곳을 여행해요.
계절에 꼭 맞는 재료로 여행지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드는데,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지요.
오늘은 바닷가에 가게를 열고 솜씨를 뽐내요.
핫도그 좋아좋아 플레이트와
토끼 모양 과일 빙수에 파인애플주스까지…
토끼 친구들의 시원하고 달콤한 요리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