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나 루켄이 쓰고 그린 네 번째 그림책이 김세실의 번역으로 새로 선보인다.
작가가 지금까지 보여준 전작의 그림책들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감으로 그려낸 ‘알파벳을 몸’으로 표현한 활동적인 그림책이다.
‘즉흥 무용’을 전공한 루켄이 15년 동안이나 구상해 그린 그림 속에는 아프리카와 카리브해에 전통을 둔 52개의 다양한 몸동작이 연출된다.
보자마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움직이게 되는 ABC 그림책이 등장했다
코리나 루켄이 쓰고 그린 네 번째 그림책이 김세실의 번역으로 새로 선보인다.
작가가 지금까지 보여준 전작의 그림책들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감으로 그려낸 ‘알파벳을 몸’으로 표현한 활동적인 그림책이다.
‘즉흥 무용’을 전공한 루켄이 15년 동안이나 구상해 그린 그림 속에는 아프리카와 카리브해에 전통을 둔 52개의 다양한 몸동작이 연출된다.
보자마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움직이게 되는 ABC 그림책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