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지원팀입니다.

저희 웬디북/에드몽이 12월 8일부터 CJ대한통운으로
택배사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부터 우체국택배의 주5일 근무제에 따른
토요일 배송중단으로 인해 목요일 오후 주문이 월요일에 도착하게 되는 등
배송지연에 따른 고객님들의 불편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저희 웬디북에서는 배송시스템 개선을 위해
국내 최대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과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따라서 2014년 12월 8일 부터는 CJ대한통운(1588-1255)을 통해
웬디북/에드몽의 책들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이 주문하신 소중하고 예쁜 책들을
더 안전하고 더 빠르게 전해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웬디북/에드몽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