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BS 어린이 방송 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말하는 강아지 Martha Speaks Series!
그저 곁에만 있어도 사랑스러운 애완견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이런 아이들의 상상을 녹여 이야기로 탄생시킨 작가 Susan Meddaugh의 말하는 강아지 Martha Speaks Series는 출간 이후 현재까지 많은 꼬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0살난 소녀 Helen Finney가 키우는 골드리트리버 강아지 Martha.
어느 날 알파벳 모양의 마카로니를 넣은 스프를 먹은 강아지 Martha는 놀랍게도 사람처럼 말을 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호기심 많고 용감한 Martha는 거침없이 말을 쏟아내며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 되지요.
번역본으로 <말하는 강아지 마사>로 출간되어 한글책으로도 인기가 많은 말하는 강아지 Martha의 일상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