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독일 누적판매지수 10만부 기념 한국출판!
한국출판 전 10월 7일자 현재 1000부 예약 판매.
작은 요정 플리의 이야기는 국제적으로 성공한
독일의 그림책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의 대표작 중의 하나로 현재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하늘퍼블리싱과 독일의 우라흐하우스와의 독점계약으로,
《작은 요정의 성탄절》을 시작으로 나머지 세 권도 2024년 봄 한국어로 출판예정입니다.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
작은 요정 플리는 눈 속에서 길을 잃은 난쟁이 소년을 만납니다.
마침 그날 밤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기 위해 오시던
산타 할아버지가 둘을 발견하게 되는데…
성탄절,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선물을 나누고픈 마음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하늘퍼블리싱의 첫 그림책 시리즈 발도르프 그림책은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선하다는 것을,
학령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참되다는 것을 경험시켜 주라는
발도르프 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의 교육철학을 서정적인 그림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