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뷰-프로기님 제공◈
꽃잎의 주름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표현하는 Anita Lobel의 꽃그림. 하지만 힘찬 터치 때문에 세밀화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마치 고흐의 붓꽃이나 해바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꽃과 소녀들의 이름으로 끝말잇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다. 제목이 무슨 뜻인지는 마지막 장을 펼칠 때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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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주름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표현하는 Anita Lobel의 꽃그림. 하지만 힘찬 터치 때문에 세밀화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마치 고흐의 붓꽃이나 해바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꽃과 소녀들의 이름으로 끝말잇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다. 제목이 무슨 뜻인지는 마지막 장을 펼칠 때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