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y is sure he will not get along with the exchange student from Nicaragua who is staying with his family for a year, but they find common ground on the baseball field.




Joey Gallapher는 그가 속한 팀의 투수가 부상을 입자 투수 대신 대신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게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그의 실력 발휘 덕분에 팀은 위기상화을 넘기게 되고 Joey는 으쓱해집니다. Joey는 스스로 자신을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투수가 바로 오기로 하면서 이런 좋은 분위기는 얼마 못가지요. Nicaragua에서 온다는 Jesus라는 친구가 너무나 못마땅하기만 한데... 게다가 자기 가족과 함께 1년동안 함께 지내야 한다는 건 더욱 못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