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살이 된 Emily Windsnap. 그녀가 기억하는 한 지금껏 평생을 보트위에서만 살아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엄마는 Emily가 물 가까이 가는 걸 끔찍히 싫어했지요. 하지만 마침내, 엄마는 수영을 가르치기로 결심하고 Emily를 놓아줍니다.
물에 들어가자 마자 Emily는 왜 엄마가 그토록 막으려 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물에서 헤엄을 치는 동안 놀랍게도 Emily에게 꼬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by 케이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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