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은 우주의 수수께끼를 푸는 거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요르 박사와 함께
138억 년 진화의 시공간을 추적하는 초압축 우주여행!
빅뱅의 순간, 폭발음이 들렸을까?
초창기 우주 유물은 무엇이고 어쩌다 발견되었을까?
‘사건의 지평선’은 왜 그런 이름으로 불릴까?
원시 수프 속을 유영하고, 블랙홀에 뛰어들며, 138억 년 진화의 시공간을 달리는 슬랩스틱 천체물리학 쇼가 펼쳐진다.
유쾌하고 지적인 교양 만화를 통해 빅뱅에서 블랙홀까지 우주의 수수께끼를 파헤쳐 온 ‘우주론’의 빛나는 성과를 만나 보자.
〈커커스 리뷰〉의 서평처럼 “한 손에 권위, 한 손에 열정을 쥔 도전적인 책”이다.
프랑스 청소년이 직접 뽑은 2024 우수 과학 도서이자 미국 ‘뱅크스트리트’가 선정한 2024 최고의 책.
목차
제1장_ 중력 : 갈릴레이에서 아인슈타인까지_ 9쪽
제2장_ 우주론 : 빅뱅과 CMB_ 24쪽
제3장_ 블랙홀_ 44쪽
용어 설명_ 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