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민주주의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정치 체제예요.
하지만 국민 모두가 자기 일도 팽개친 채
날마다 정치에만 매달릴 수는 없잖아요.
나라의 주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할까요?
나라의 주인이 되어 함께하는 민주 정치를 배우는 곳, 함께섬.
함께섬에서 배우는 정치의 참의미
함께섬은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영토’, 아이 29명과 어른 127명인 ‘국민’, 간섭 받지 않고 나랏일을 결정할 수 있는 ‘주권’이 있는 나라예요. 그런데 요즘 함께섬에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어요. 함께섬을 다스리는 딱딱왕이 태풍에 무너진 항구를 동쪽 바닷가에 지으라는 거예요. 항구는 예전부터 서쪽 바닷가에 있었는데 말이죠. 고집불통 딱딱왕의 명령에 맞서 함께섬 사람들은 스스로 나랏일을 풀어 보기로 해요. 다수결로 의견을 정하고, 모두 함께 지킬 ‘법’을 만들고, 투표로 대통령을 뽑고, 대통령이 나랏일을 잘하는지 감시하는 제도를 만들었죠. 그 과정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함께섬 사람들은 ‘정치’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초등 교과 연계
4학년 1학기 사회 3단원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4학년 2학기 사회 3단원 지역 사회의 발전
6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