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ase of the Case of Mistaken Identity
* The Ghostwriter Secret
* It Happened on a Train
* Danger Goes Berserk.
웬디북 리뷰:kglass
Shape Trilogy와 같은 그림동화부터 Mac B. Kid Spy, The Terrible Two 시리즈 등의 챕터북까지 열정적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Mac Barnett의 미스터리 추리물입니다.
소년 추리물의 영원한 고전인 Hardy Boys의 느낌도 물씬 풍기고, 흑백의 고전적인 삽화들이 7080 느낌이 좀 나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Steve Brixton은 추리소설 Bailey Brothers mysteries에 꽂혀 58권이나 되는 시리즈를 다 읽고, Bailey Brothers Detective’s License를 따기 위해 열심히 핸드북을 공부하여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는데, 실제 삶은 책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