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visiting the art museum, Katie has an adventure stepping in and out of five paintings.
할머니를 따라 미술관에 간 케이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케이티는 그저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 눈이 반짝였을 뿐인데 말이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 강아지 한 마리가 말썽을 부립니다. 고흐의 ‘해바라기’를 물고 달아나는 강아지를 쫓아가는 케이티.. 어라~ 들어가 보니 고흐의 '밤의 카페' 속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을 따라 떠나는 예술 모험담. 케이티가 만난 명화 시리즈 중 한 편입니다. Van Gogh, Cézanne, Gauguin의 작품 들을 케이티와 함께 탐험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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