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Traveling Fashionista Vintage sale에 Louise Lambert가 그리스풍의 가운을 입어봅니다. 그리고.. 여러번 느껴던 익숙한 그 느낌... 역시,, 시간을 거슬러 갑니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고대 이집트의 도시 알렉산드리아..?
눈부신 진주와 보석들이 바짝이고,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뱀들과 적들이 어슬렁거리는 궁궐!
그리고,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운 클레오파트라 여왕을 보는 순간 Loiuse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