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책 뒷표지에 둘러져 있는 띠지는 구겨짐, 찢김, 때탐이 심한 경우가 있어 출판사에 문의하였으나, 출판사에서는 책자체의 파본이 아닌 한 클레임은 받고 있지 않으며, 특히나 띠지는 책에 속하여 있는 부속품이 아니므로, 거슬리는 경우, 벗겨내고 판매하기를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구겨진 띠지나마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구겨짐,찢김,때탐이 있어도 벗겨내지 않고 판매하오니 이점 참고하시어 구매부탁드립니다.
여러 가지 핸디캡에도 불구, 이런 류의 소장용 도서들은 해당 도서가 꼭 필요한 고객님들 요청으로 수입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파본을 제외하고는 상태를 이유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오니 이점 양지후 구매부탁드립니다.
photographed by 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