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
  2. 도서정가제
  3. 소득공제
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Paperback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13년 진행자가 들려주는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0 (0)
19,800원
17,8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4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멤버십 적립금
    0원
  • 리뷰 적립
    상품평 작성 유의사항

    * 상품평을 작성하시면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 구매도서 : 500원(200자 미만 300원, 100자 미만 100원) / 비구매도서 : 300원(200자 미만 200원, 100자 미만 100원)

    * 다만,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상품평 채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 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최대 리뷰 적립금
    500원
  • 플러스클럽 적립
    결제금액의 1% 추가 적립
    플러스클럽 추가적립
    플러스클럽 가입 시 최종결제 금액의 1%를 추가 적립해 드립니다.
도서번호
189668
ISBN
9791169851213
페이지,크기
328쪽 , 152 * 225 mm
형태
Paperback
출간일
2025-01-31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유용한 경제 지식이 한가득!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가르는 경제 지식은 뭘까? 돈을 모으는 방법과 돈을 불리는 방법은 전혀 다르다는 것. 

모으는 것보다 불리는 게 더 중요한 세상이 된 까닭을 이해하고 절약은 부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저축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모순적인 문장의 속뜻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9세기 경제와는 전혀 다른, 그래서 과거의 이론을 적어 놓은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21세기의 금융 중심 경제를 알아야 한다. 

부자들은 꽤 알고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모르기도 하는 게 그런 것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가장 부합하는 주제를 고르기 위해 오랜 시간을 할애했다. 

어색하고 좀 생소한, 그러나 진실에 좀 더 가까운 경제 이야기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목차


프롤로그


PART 1 돈의 속성: 계속 늘어나고, 늘어나야만 한다

자꾸만 돈이 늘어나는 비밀, 3개의 수도꼭지

- 첫 번째 수도꼭지: 민간은행

- 두 번째 수도꼭지: 정부와 한국은행

- 세 번째 수도꼭지: 외국인

(서프라이징 투자 TIP 돈의 양이 늘어나면 항상 돈의 가치는 떨어지는가)

돈이 늘지 않으면, 최대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 나쁜 점을 견딜 수 있는가?

- 미국, 인플레이션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

(서프라이징 투자 TIP 투자란 돈의 물결과 남의 어깨에 올라타는 일)


PART 2 리스크와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잡아내는 방법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

- 변동성과 관련된 차이

- 가격 결정의 중요한 요인

어느 순간 말려들게 되는 나락의 사이클

- 매번 실패하기만 하는 사람의 심리

- 변동성이 큰 투자는 항상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

- 투자 수익률은 오로지 기다림에서 나온다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의 의미

- 100% 내가 이기는 게임의 법칙

-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것

(서프라이징 투자 TIP 모건 하우젤의 가상 투자 게임)


PART 3 환율, 금리, 채권: 요동치는 돈의 세상

채권과 금리에 대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설명

-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

- 채권 가격과 시중 금리의 관계

채권과 금리 관계로 살펴보는 경기에 대한 판단

- 배고픈 철수는 왜 설거지까지 하려고 할까?

- 중앙은행이 금리를 결정하게 놔두는 이유

요동치는 환율을 꿰뚫어 보는 시선

- 환율 변동의 주요 요인들

- 환율이 변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 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금리는 동일하지 않을까


PART 4 부동산: 아파트 불패 신화의 탄생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한민국 아파트 시장

- 정부 주도의 아파트 공급

- 허약한 시행사가 든 깃발

- 왜 우리나라 아파트는 다 똑같이 생겼을까?

- 부동산 뉴스를 들을 때 생각해야 하는 것

아파트 가격 상승과 하락의 여러 요인

- 고작 ‘시멘트 덩어리’인 아파트는 왜 비싸질까?

-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낮아진다

금리, 수출 그리고 집값의 비밀

- 한국이 낮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 그러면 못사는 나라의 집값은 쌀까?

(서프라이징 투자 TIP 사실 통화량과 부동산 가격은 관계가 별로 없다)


PART 5 부채: 현대 경제 시스템의 엔진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부채의 역할

- 은행의 핵심 수익 모델은?

- 알고 보면 세상은 100% 부채로 구성되어 있다

- 문제의 드라마틱한 해결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부채

- 지금이냐, 10년 뒤냐?

- 빚으로 미래의 시간을 사다

- 견딜 수 없는 변동성의 위험

가계 부채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하는 걸까?

- 공포심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어

- 가계 부채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서프라이징 투자 TIP 정답이 없는 딜레마, 부채라는 숙명)


PART 6 금융 위기: 무엇이 위기이고, 어떤 점을 관찰해야 하나?

경제와 금융, ‘위기’의 기준은 무엇일까?

- 은행이 의심받는 그 순간

- 뉴스의 크기에 상관없는 위기의 시작

은행이 처해 있는 의심받는 구조

- 은행의 탄생

- 지급준비율과 자기자본비율

(서프라이징 투자 TIP 은행과 대부업, 어디가 더 나쁠까?)

미국과 한국의 사례에서 보는 금융 위기의 전개 과정

- 최초의 좋은 의도

- IMF, 환율이 만들어 낸 외환 위기

(서프라이징 투자 TIP 금융 위기가 닥쳐올 때 보이는 신호들)


PART 7 잘사는 나라의 비밀: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도대체 잘사는 나라는 왜 잘살게 된 것일까?

- 어떻게 해야 잘사는 나라가 되는가

-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 제2의 대한민국이 쏟아질 수 있을까

- 하필 중국이 개혁 개방을 늦게 해서…

영국에서 살펴보는 잘사는 나라의 원인

- 나무에 목숨 걸어야 했던 영국

- 개량된 증기기관의 압도적인 효율성

- 이자가 만들어 낸 잘사는 나라의 비결

서프라이징 투자 TIP 불편한 환경의 극복 과정에서 이뤄지는 성취

부자 나라의 비밀, 결국 다시 사람으로…

- 발전이 멈추고 성장에 한계가 있을 때

- 사업할 의지와 인센티브

(서프라이징 투자 TIP 대한민국은 경제 발전을 지속할 수 있을까?)


PART 8 게임의 본질과 선택의 역설: 더 현명한 인생을 위해

거래라는 게임, 여기에 적용되는 의외의 법칙

- 노점상의 높은 가격에 대한 괘씸함

- 뷔페 음식에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

- 고객을 설득하면 되지 않을까?

(서프라이징 투자 TIP 회사와의 소통에 적용되는 게임의 본질)

재테크에 내재한 게임의 법칙

-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법칙

- 계좌를 열어 보지 않으면 얻게 되는 이득

동전을 던져서 하는 선택이 제일 현명한 이유

- 인생에서 좋아하는 일을 꼭 찾아야 하나?

- 최소한 49의 가치는 반드시 있다

- 은행이 나에게 선택을 하라는 이유

위험해 보이는 선택이 위험하지 않은 이유

- 마을을 떠난 사람들의 소득

- 파키스탄인이 인도인인 척하는 이유는?


에필로그

상품평(0)
0 / 5.0
상품평을 작성하시면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상품평 혜택 및 유의사항
상품평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상품평을 작성하시면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 구매도서 : 500원(200자 미만 300원, 100자 미만 100원) / 비구매도서 : 300원(200자 미만 200원, 100자 미만 100원)

* 다만,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상품평 채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 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상품평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