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포토 스티커가 200개 이상!
궁금했던 세계 지도와 문화가 한눈에!
여행 갈 때 가방 속에 쏙 넣는 스티커북
동물, 공룡부터 우주와 세계 문화까지
두고두고 꺼내 보는, 공부가 되는 스티커북!
전 세계 28개국이 함께 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만든 포토 스티커북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자연 관찰 스티커북」 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에는 사파리, 공룡, 강아지, 바닷속 동물처럼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주제에, 우주, 세계 지도와 문화처럼 똑똑한 지식이 쌓이는 주제를 더했답니다.
페이지를 넘겨 전 세계 6개 대륙의 지도를 만나 보세요. 각 대륙마다 북극곰, 알파카 등 그곳에서만 사는 동물들과, 타지마할, 스톤헨지 같은 멋진 명소를 소개되어 있어요. 또, 에베레스트산, 아마존강 등 멋진 경치도 큼직한 사진과 쉽고 짤막한 설명으로 알아보세요. 어느새 자연 관찰 지식도 머릿속에 쏙쏙 채워져요. 이 시리즈는 스티커를 다 붙여도 버릴 수가 없는, 초등까지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알찬 자연 관찰 스티커북이랍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고퀄리티 포토 스티커로 붙이고, 꾸미고!
미로 찾고, 숫자 세며, 심심할 틈 없는 액티비티 북!
이 시리즈는 1888년부터 130여 년 동안 전 지구를 연구해 온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수준 높은 사진으로 포토 스티커를 꾸몄어요.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한 사진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답니다. 무려 200개가 넘는 포토 스티커가 넉넉하게 담겨 있어서 신나게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 페이지마다 미로 찾기, 선 긋기, 숫자 세고 셈하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재미가 가득해요.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신개념 액티비티 스티커북이랍니다.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남극
너무너무 궁금한 전 세계 자연과 문화유산을 지도와 함께 볼 수 있어요
『지도와 세계 문화』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쏙쏙 뽑은 신기한 동물, 산과 강, 멋진 건축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전 세계에는 몇 개국이 있을까요? 범고래가 사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곳은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래요. 북유럽 노르웨이의 빙하가 만든 골짜기 피오르와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 탑 등 전 세계의 진귀한 자연과 문화유산을 포토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초등 교과 연계! 과학, 사회 교과서도 미리미리 예습!
이 시리즈는 모두 초등 과학, 사회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요. 『사파리 동물』, 『강아지』, 『바닷속 동물』에서는 초등 3학년 과학 교과의 ‘동물의 생활’, ‘동물의 한살이’를 미리 익힐 수 있어요. 『공룡』에서는 초등 4학년 과학의 ‘지층과 화석’을, 『지도와 세계 문화』에서는 초등 6학년 사회의 ‘세계 여러 나라들’을 엿볼 수 있지요. 이 시리즈는 초등 입학 전 아이들에게 학습 자신감을 심어 주는 멋진 자연 관찰 스티커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