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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의 화제작,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의 신간!

압도적인 입소문으로 전 세계 1,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서, 워크북, 오디오북까지 갖춘 완벽한 구성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만나 보자!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는 저자 루이스 새커가 학점 이수를 위해 캘리포니아의 힐사이드 초등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각 장마다 별나고 때로는 초현실적인 일이 일어나는 이 시리즈는 미국 전역의 초등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렸고,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베리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Wayside School Beneath the Cloud of Doom』은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의 4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영어원서’와 ‘워크북’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저자가 직접 읽은 ‘오디오북’이 기본 구성으로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상은 ‘아동 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 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