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t on the Mat Is Flat], [The Big Fat Cow That Goes Kapow] 로 알려진 Andy Griffiths가 더 재미나고 더 유쾌한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톰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리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나무위의 집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거예요.
그런 소망을 눈치채기라도 했는지, Andy Griffiths가 멋지고 근사한 나무위의 집을 소개합니다. 그것도 아주 거대한, 13층, 26층, 그리고 39층 짜리 엄청난 스케일로 말입니다.
Andy와 Terry가 살고 있는 나무위의 집은 평범한 나무집이 아니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집이죠. 각 층마다 없는 게 없어요. 수영장? 볼링장? 축구장? 배가 고플때마다 머쉬멜로우를 입에 숑숑 넣어주는 기계들?
상상해보세요, 그럼, 그 모든 집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이 TreeHouse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