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ad Pets를 읽고 Sam Hay의 펜이 되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신나는 스파이물입니다.
Mo O'Hara와 함께 했던 좀비시리즈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Marek Jagucki와의 환상적인 작품활동도 매력적입니다.
스토리에 넘치는 유머와 위트뿐 아니라 그림에서 주는 웃음도 역시 놓칠수 없죠.
FBI (Frosty Bureau of Investigation)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두마리의 펭귄이 남극대륙의 비열한 생태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Jackson은 모험을 사랑합니다. Quigley은 놀라운 도구들을 만들어내죠. 둘은 아주 환상적인 조합의 스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