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통 포크아트를 담은 인형 모양의 보드북 페이지는 누를때마다 다양한 크기의 인형이 튀어나와 진짜 인형과 흡사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페이지를 펼쳐가며 나름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게임처럼 즐겨보고, 인형을 크기순으로 뽑아서 나열해 보는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 독특한 책을 즐길 수 있다. :-리뷰 by 행복한 쌀리에르
photographed by 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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