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Junior Library Guild Selection
웬디북 리뷰 by 이글랜차일드
생기가 죽은 Grimloch Lane에 나이 든 정원사가 찾아왔다. 그는 마법과도 같은 실력으로 밤마다 나뭇가지를 치고 다듬어 토피어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도시가 변하고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으며 표정에 웃음이 피었다.
일러스트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The Night Gardener》입니다. Terry Fan과 Eric Fan은 형제로 이 작품이 데뷔작인데요, 예술성이 뛰어나다보니 일러스트에 관심이 깊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감을 안기고 있습니다.
photographed by 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