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Publishers Weekly Best Book
* ALA Notable/Best Books
* NY Times Editor's Choice
While plundering Egypt's mummies, sphinxes, and palm trees, Napoleon can't resist a souvenir crocodile. Paris is enchanted by this creature; but for a crocodile with an appetite as big as his ego, being the toast of the town has its downside, too.
Puss in Boots로 1991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Fred Marcellino의 작품입니다
★<개구리뷰-프로기님 제공>
이집트에서 느긋하게 살다가 나폴레옹에게 잡혀 파리로 끌려간 악어 한 마리. 처음에는 엄청난 인기를 끌지만 나폴레옹의 관심사가 다른 곳으로 옮겨 가고, 결국 도살될 위기에 빠진다. 악어는 탈출해 하수구로 도망간다. 축축하고, 어둡고,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만 한 가지 문제라면 오늘 저녁 거리가... 역시 동물들의 익살맞으면서도 거만한 표정을 잡아내는 데에는 Fred Marcellino만한 작가가 없다. 커다란 판형의 잘 제본된 책에 깨끗한 인쇄가 돋보인다. 옥의 티라면, 괴상한 색깔의 속표지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