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북 리뷰 : 작성자 kglass
첫번째 책 '이름 짓기'는 단지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전설적인 세계인 아나르의 풍부하고 복잡한 풍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마치 Merad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 같네요.
Maerad의 가족은 전쟁에 패하고 파괴되어 어릴 때 노예로 팔려가 절망적이고 용서받지 못할 정착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명문 School of Pellinor의 일원이었고 다른 누구도 볼 수 없는 세상을 볼 수 있는 강력한 선물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리리곤의 위대한 바르드 중 하나인 카드반에 의해 발견될 때 비로소 그녀의 정체성과 특이한 운명이 펼쳐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