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d by K.Y
작가의 데뷔 소설이면서 특별한 한 소녀와 7학년의 경험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요.
Emma-Jean Lazarus는 William Gladstone Middle School에서 가장 똑똑하면서도 가장 이상한 소녀예요.
그녀의 반 친구들은 그녀를 이해 못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Emma-Jean 또한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요.
하지만 어느날 오후, Emma-Jean이 소녀의 방에서 울고 있는 Colleen Pomeratz를 봤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Colleen을 통해서 Emma-Jean은 친구들을 좋아할만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떤 경험일까요?? 독특한 Emma-Jean의 세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