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작가이자
20세기 최고의 스토리텔러 Roald Dahl.
어린 시절을 담은 Boy 이후 이야기.
스무 살 청년 Roald Dahl은 첫 직장을 동아프리카에서 시작한다. 배 타고 가던 시절. 아프리카에서 겪는 여러 경험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발발과 파일럿으로 참전한 그 이후 청년기를 담았다.
MD 사라락
* 출판사측에서 표지 교체중인 시리즈로, 출판사에서 각각 다른 종류의 표지 디자인을 랜덤으로 수출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하여, 표지 스타일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및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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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 리뷰
As a young man working in East Africa for the Shell Company, Roald Dahl recounts his adventures living in the jungle and later flying a fighter plane in World War II. This is the sequel to BOY: TALES OF CHILDHOOD.
Roald Dahl 어린 시절 이야기인 'Boy'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영국 최고의 입담 군 로알드 달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조종사로 참전했을 때 겪었던 일을 주로 쓴 것입니다.
살아남기보다 죽을 가능성이 훨씬 많은 전쟁터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비행을 하고 전투를 치르며, 그 많은 날들 중에 기적처럼 살아남은 그의 경험들이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따뜻하고, 때로는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