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이렇게 빨리 끝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문제작 《호모 데우스》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작 《사피엔스》와 더불어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80쇄 발행·5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사피엔스》보다 한층 대담하고 도발적인 문제의식으로 미래를 전망한 《호모 데우스》는 대니얼 카너먼의 추천사처럼 지금껏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번 특별판에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현재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언하는 특별 서문이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저자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제시하는 키워드는 ‘협력’이다.
진부한 주장인 듯 보인다.
하지만 엄중한 책임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없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특별 서문에 담겨 있다.
목차
출간 7주년 기념 특별 서문_ 호모 데우스 앞에 놓인 갈림길
서문_ 다시, 한국의 독자들에게
1. 인류의 새로운 의제
제1부 호모 사피엔스 세계를 정복하다
2. 인류세
3. 인간의 광휘
제2부 호모 사피엔스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다
4. 스토리텔러
5. 뜻밖의 한 쌍
6. 근대의 계약
7. 인본주의 혁명
제3부 호모 사피엔스 지배력을 잃다
8. 실험실의 시한폭탄
9. 중대한 분리
10. 의식의 바다
11. 데이터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도판 출처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