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선 우리 그림책의 성취 안녕달 그림책
국내 7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일본 · 중국 · 대만 판권 수출
그림책 원작 뮤지컬 제작
순천 기적의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세계 어린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한국 그림책’
일본 ‘그림책서점대상’ 선정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빛나는 감수성으로 온 세대의 사랑을 받는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대표작을 엄선한 『안녕달 그림책 선물 세트(전5권+특별부록)』가 출시되었다.
무더위를 즐기는 기발한 상상으로 안녕달 판타지 세계의 문을 여는 작품 『수박 수영장』부터 달곰한 가족 사랑 이야기 『겨울 이불』까지 안녕달 작가의 대표 그림책 다섯 권을 소중하게 묶어 전한다.
작가의 특장인 색연필 그림은 포근한 감상을 전하면서도,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무는 상상력으로 화면에 경쾌한 리듬을 만들어 낸다.
아이와 어른 독자가 그림책의 감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안녕달 그림책의 주요 장면을 담은 ‘선물 우표’ 스티커와 주요 캐릭터를 입체로 만들어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는 ‘인형 놀이’ 활동지를 특별 제작하여 수록했다.
안녕달 작가의 청량하고 태연한 유머와 주변을 향한 따듯한 시선이 어우러진 『안녕달 그림책 선물 세트(전5권+특별부록)』는 모두에게 다정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세트 구성
◆ 『수박 수영장』
“여름 햇볕이 한창 뜨거울 때 수박이 다 익었습니다.”
시원한 수박 수영장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여름 축제가 펼쳐진다. 커다란 수박이 ‘쩍’ 하고 갈라지면 나이와 성별, 직업, 장애에 구별 없이 이웃 사람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수박 한 통에 담긴 상상이 호방하고 드넓다. 생생한 수박 묘사뿐 아니라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원한 소나기, 부드러운 노을, 밤의 반딧불이 등 여름의 청량한 풍경들이 담겨 계절의 정취를 오롯이 전한다.
◇ 그림책 원작 뮤지컬 제작|일본·대만 수출|일본 ‘그림책서점대상’ 선정|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세계 어린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한국 그림책’|순천 기적의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 『할머니의 여름휴가』
“바닷소리를 들려 드릴게요.”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오고,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드넓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강아지 메리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비취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혼자 사는 노인의 정서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소외된 이들에게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중국·대만 수출|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세계 어린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한국 그림책’
◆ 『당근 유치원』
“나는 우리 선생님이랑 결혼해야겠다.”
새 유치원에 간 아기 토끼가 낯선 곰 선생님을 만나 마음을 나누며 유치원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의 두렵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다독여 주는 동시에 건강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과 부모의 수고도 잊지 않고 위로하는 속 깊은 작품이다. 달빛이 곰 선생님의 퇴근길을 비추고 풀벌레들의 노래가 곰 선생님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은은하고 포근한 결말에는 세상 모든 ‘곰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 일본·중국·대만 수출|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WEE 그림책 매거진 그림책상
◆ 『눈아이』
“내가 더러운 물이 되어도 우리는 친구야?”
어느 겨울날, 한 아이가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를 찾아온다. 아이가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 눈덩이는 ‘눈아이’가 된다. 두 아이의 우정이 깊어질수록 따스한 봄이 가까워져 오는데……. 눈덩이를 들판에 홀로 외롭게 두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 근사한 이야기는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기며 세상 모든 우정의 순간들을 소중하게 비춘다. 눈아이의 눈부신 미소로 마무리되는 결말은 독자들에게 유년의 안부를 묻는 동시에 멋진 우정을 쌓아 가기를 바라는 응원을 전한다.
◇ 일본·중국·대만 수출|2022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어린이·청소년 책
◆ 『겨울 이불』
“곰엉덩이 달걀 네 개랑 얼음할머니 식혜 한 통 주세요.”
겨울에만 문을 여는 이불 속 비밀 세상! 겨울날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오후 한때를 그리며 가족 간의 사랑을 전한다. 다정한 온기를 품은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추위에 지친 모두의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녹인다. 가족과 이웃, 먼 곳의 동물들까지 누구도 외롭지 않게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작가의 섬세한 마음이 선물처럼 담겨 있다.
◇ 중국 수출|그림책 원작 뮤지컬 제작
◆ 특별 부록 2종
‘선물 우표’ 스티커, ‘인형 놀이’ 활동지
◆ 선물 박스
작품 속 주요 캐릭터들과 아기자기한 요소가 어우러진 박스 디자인은 그 자체로 마음을 담은 선물 상자로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