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세계사 지식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온다!”
수십 년간 독자에게 사랑받은 ‘세계사의 클래식’
총 672쪽, 110여 컷의 도판,
인류의 전 역사를 단 한 권에
역사학의 대가가 들려주는
평생 쓸모 있는 세계사 이야기
출간 이후 3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사 교양서 《인생 처음으로 세계사가 재밌다》가
마침내 국내 독자에게 선보인다.
총 672쪽 분량과 110여 컷의 귀중한 도판으로
태고에서 현대에 이르는 세계 역사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이미 일본에서는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문고판으로 보급되어 오늘날까지도
‘세계사의 클래식’으로 불린다.
한 독자는 “단숨에 읽고 감동에 젖었다”고
감탄할 만큼 흡입력 있는 내용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한 권으로 책을 손에서 못 놓는 재미에 빠질 수도,
학자의 우러나온 통찰에 깜짝 놀랄 수도,
때론 예상치 못한 긴 여운에
가슴이 먹먹해질 수도 있다.
세계사의 낯선 이름들 앞에 주저했던 초심자부터
깊이 있는 교양을 찾는 독자들까지,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며 모두가
‘인생 처음으로 재밌는 세계사’를 만나리라 확신한다.
목차
들어가며
Ⅰ. 고대 문명 이야기
◆ 한눈에 보는 고대 문명
Ⅱ. 동아시아 이야기
◆ 한눈에 보는 동아시아 세계
Ⅲ. 서남아시아 이야기
◆ 한눈에 보는 서남아시아 세계
Ⅳ. 유럽이 만들어진 이야기
◆ 한눈에 보는 유럽의 탄생
Ⅴ. 19세기 세계 이야기
◆ 한눈에 보는 19세기 세계
Ⅵ. 20세기 세계 이야기
◆ 한눈에 보는 20세기 세계
100. 두 번의 세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