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뷰-프로기님 제공>
이른 아침, 엄마 아빠랑 언니들 곁을 떠나 뭔가 중요한 걸 찾아 가는 꼬마 강아지. 오리한테는 산뜻한, 말한테는 따뜻한, 돼지한테는 상냥한, 토끼한테는 온화한, 나비한테는 굉장한 뽀뽀를 받지만 어딘가 부족한 것 같은데... 수채화풍으로 부드럽게 표현된 동물들의 모습이, 이야기만큼이나 귀엽다.
*경우에 따라 표지에 미세하게 눌린 자국이 있을 수 있지만 내용에는 손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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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엄마 아빠랑 언니들 곁을 떠나 뭔가 중요한 걸 찾아 가는 꼬마 강아지. 오리한테는 산뜻한, 말한테는 따뜻한, 돼지한테는 상냥한, 토끼한테는 온화한, 나비한테는 굉장한 뽀뽀를 받지만 어딘가 부족한 것 같은데... 수채화풍으로 부드럽게 표현된 동물들의 모습이, 이야기만큼이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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