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페퍼와 부는 고양이의 특징을 잘 몰라요.
고양이는 왜 그렇게 많이 자고 침대도 많은 걸까요?
또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에 행복해하는지 궁금해요.
그때, 깜찍하게 생긴 고양이 한 마리 등장!
귀에 쏙쏙 박히게 설명을 정말 잘 해주네요.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똑같이 네 발이 달렸고요.
하지만 고양이는 잠자는 장소가 많을수록 좋대요.
전망이 좋거나 뜨끈하거나 편안한 친구 옆 등등
아하! 알면 알수록 서로는 다르지만,
왠지 같이 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