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g who wanted to be a Reindeer
#The Flamingo Ballerina
#The Pug who wanted to be a Bunny
#The Llama Bridesmaid
#The Puppy who needed a Princess
#The Pug who wanted to be a Unicorn
웬디북 리뷰:kglass
The Pug Who Wanted to Be 시리즈의 작가 Bella Swift가 지은 동물이 주인공인 책 6권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동물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된 Peggy는 가족에 어울리는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처음엔 Unicorn이 되고 싶었고, 다음엔 Reindder, Bunny가 되고 싶어 해요. 하지만 Peggy는 여전히 귀여운 강아지랍니다^^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플라밍고 Fifi, 공주의 애완견이 되고 싶은 강아지 Rosie, 신부의 들러리를 해보고 싶은 라마 Lulu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150페이지 정도로 글밥은 제법 되지만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라 쉽게 읽히는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