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 van Gogh의 예술세계를 이야기 할때 동생 Theo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Vincent는 열정적이고, 목적의식이 있는 하지만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헤메던 사람이고 동생 Theo는 성실하고, 꾸준하며 신뢰할만하지만 외로웠던 사람입니다.
그런 동생과의 우정은 격정적이었으며 작품활동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했었다고 하지요.
서로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영감을 주는 중요한 존재였음이 분명합니다.
이 책은 그 둘의 브로맨스. 형제애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