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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Dinosaur Encore (원서 & CD) Paperback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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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8373 1:1 도서문의
형태 Paperback + CD
출판사 제이와이북스
작가 Patricia Mullins
ISBN 9789919184351
도서정보 규격 : 22.5 * 25 cm : 32 pages
대상연령 4-6세
주제 공룡 , 공룡/탈것 , 동물 , 의성어,의태어, 간단한 단어, 문장
분야 그림책
시리즈 노부영
북레벨(A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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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및 특징 ◈



    만약 공룡이 다시 살아온다면?



    누가 뿔로 받고 있는 숫염소보다 더 성나 보일까?

    누가 긴 동물들의 행렬보다 더 길까? 누가 악어보다도 잔인할까? 누가 타조보다 더 빠를까?

    이런 식으로 비교급의 질문과 그에 따른 대답을 그림으로 확연하게 보여 주면서 현존하지 않는 공룡을 현재 시대에 있는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여 재미있게 그려주고 있습니다.

    아득한 먼 옛날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로 태어나 한 시절을 장악하다가 원인도 모르게 모두 사라져버렸으니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한테 공룡이라는 존재는 충분히 동경의 대상이 될 수 있겠지요.

    이러한 생각들을 한 번쯤은 해보는 것도 참 재미있답니다.

    페이지마다 공룡의 특징들을 잘 살렸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인상적이고, 거대한 몸체를 더 부각시키기 위해 여러 페이지를 열어 공룡을 큼직하게 그려주고 있어(Surprise fold-outs) 아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에 소개된 모든 공룡의 특징, 풍미했던 시대, 살았던 곳, 몸무게 등이 나와 있어 엄마가 아이에게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종이를 찢어 붙인 콜라주 작품(Magnificent torn-tissue collage)이라는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 오디오 듣기 ◈


    Step 1 스토리송        






    ◈ 책에서 배우는 영어표현 ◈



    이 책의 두드러진 특징은 <비교급>입니다.


    angry - angrier long - longer

    cruel - crueler fast - faster

    loud - louder eat - eat more

    tall - taller small - smaller

    big - bigger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형용사, 동사에 비교급을 붙이고,

    Which dinosaur would be.....? 문장을 반복하여 가정법 과거(현재에 사실에 대한 반대를 가정) 시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가정법 과거>

    현재의 사실과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는 경우

    ★ if절에는 과거형이 사용되고(be동사는 were), 주절에는 보통 would, should, could 같은 조동사의 과거형이 사용됨.

    If I knew his address, I'd give it to you. 그의 주소를 알고 있다면 너에게 줄 텐데.

    If I were you, I would help him. 내가 너라면 그를 도와줄 텐데.

    If I were you, I wouldn't do such a thing. 내가 너라면 그런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책에서는 If dinosaurs came back to live with us today, which dinosaur would be ....?

    만약 공룡이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해 다시 온다면, 어떤 공룡이 ....할까?



    ◈ 엄마랑 아이랑 ◈



    Pachycephalosaurus was called thick-headed lizard.

    Pachycephalosaurus는 두툼한 머리의 도마뱀이라고 불렸다네.

    Two Pachycephalosauruses seem to butt.

    두 마리의 Pachycephalosaurus가 머리를 들이받으려고 하네.

    Diplodocus was a harmless plant eater.

    Diplodocus는 다른 공룡을 잡아먹지 않는 초식공룡이었어.

    Tyrannosaurus rex was the largest and fiercest meat eater.

    Tyrannosaurus rex는 가장 크고 무서운 육식공룡이었대.

    It could eat some smaller dinosaurs in a sing bite!

    Tyrannosaurus rex는 한 입에 작은 공룡을 먹을 수 있었다는구나.

    So it was called king of the tyrant lizard.

    그래서 폭군 도마뱀 중에 왕이라고 불렸대.

    Struthiomimus was about the size and shape of a modern ostrich except for its arms and a long balancing tail.

    Struthiomimus 는 팔과 균형잡힌 긴 꼬리를 제외하곤 타조의 모양과 크기가 거의 비슷했대.

    Triceratops was a plant eater with three horns on its head.

    Triceratops는 머리에 뿔이 세 개가 있는 초식공룡이었어.

    The horns helped Triceratops fight its enemies, like Tyrannosaurus rex.

    그 뿔들로 Tyrannosaurus rex같은 적들과 싸울 수 있었대.

    Stegosaurus was a plant eater with bony plates on its back and four sharp spikes on its tail.

    When the Stegosaurus was in danger, it would smack the enemy with its tail.

    Stegosaurus는 등에 많은 접시 모양의 뼈들과 꼬리에 네 개의 뾰족한 못 모양의 가시를
    가진 초식공룡이었어.

    Stegosaurus가 위험에 처했을 때, 꼬리로 적을 공격할 수 있었대.

    Brachiosaurus was one of the most massive of all dinosaurs. Its front legs were longer than its hind legs.

    Brachiosaurus는 모든 공룡들 중 가장 무거운 공룡이었어. 앞다리는 뒷다리보다 길었대.

    Compsognathus was a chicken-sized dinosaur.

    Compsognathus는 닭 정도 크기의 작은 공룡이었어.

    Seismosaurus was called an earthshaker lizard.

    Seismosaurus는 땅을 흔드는 공룡이라고 불릴 만큼 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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