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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58990 1:1 도서문의
형태 DVD
출판사 .
ISBN 8809362340234
도서정보
대상연령 4-6세, 7-9세, 10-11세
주제 유머/재미
분야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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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빙 : 한국어, 영어, 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화면비율 : 1.78:1 Anamorphic Wide 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2.0

    지역코드 : 3










    ** 디즈니-픽사의 업 (UP), DVD 소개 **

    ★ 2009년 칸 영화제가 선정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개막 작품! 디즈니-픽사의
    '업'

    2009년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놀랍게도 애니메이션 작품이었다.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디즈니-픽사의 '업'이 처음이다. 디즈니-픽사의 수장인 존 라세터는
    "칸의 '업' 개막작 선정은 애니메이션 역사에 있어 한 단계 발전을 의미하며, 이는 위대한 애니메이션과 위대한 영화는 같을 수 있다는 우리의
    신념에 대한 칸 측의 무한한 지지"라고 말하며 개막작 선정 소감을 밝혔다.

    ★ 3D-픽사의 첫 시도! 컴퓨터 애니메이션,
    새로운 차원으로 거듭나다!

    '업'은 픽사에서 제작한 영화 중 디즈니 디지털 3D 극장에서 상영되는 첫 번째 작품이다. 14년 전
    관객들에게 최초로 컴퓨터 애니메이션 극 영화를 선보였으며,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는 픽사 스튜디오가 이제 또 한 번의 도약을
    시작한 것이다. 피트 닥터 감독에 의하면 '업'을 3D로 제작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존 라세터였다. '그래서 새로운 독립 부서를 만들었다'고
    감독은 설명한다. '그 신설 부서에서는 우리와 똑같은 스토리텔링의 요소들에 깊이를 입혀 다른 방법의 스토리텔링을 창조해냈다. 예를 들어 영화
    초반 칼이 집안에만 틀어박혀 살 때는 폐쇄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모든 것을 일부러 납작하게 표현했다. 하지만 나중에 남아메리카 탐험
    장면에서는 그 광대함을 화면에 실감나게 드러내려고 깊이 감을 강조했다. 3D는 우리에게 있어서 크레용 상자 속에 들어있는 또 다른 색의
    크레용이다' '업'을 디즈니 디지털 극장에 올리기 위한 레이아웃 작업을 맡은 사람은 밥 화이트힐이다. 픽사에 입사한지 5년 차인 밥 화이트힐은
    '업'에서 스테레오스코프 수퍼바이저를 담당했다. 화이트힐의 팀은 3D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일명 'DEPTH BUDGET (뎁스
    버짓)'이라는 기법을 사용했다. 그 결과 3D는 제작진이 스토리를 전개하고 관객의 몰입을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시각적 장치가
    되었다.

    ★ 집이 떠올랐다! 재미 만점! 감동 만점의 명작 애니메이션!!
    월트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가 새로
    선보이는 재미 만점의 신작 코미디 애니메이션 '업'은 세상을 떠나 집을 타고(?) 하늘 위로 날아 머나먼 미지의 땅으로 모험을 떠나는 노인과
    소년의 이야기. 감독은 <몬스터 주식회사>로 미국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피터 닥터가 맡았다. '업'의 주인공은 78세 된
    풍선 세일즈맨 칼 프레드릭슨이다. 평생의 꿈이었던 남아메리카로의 탐험 여행은, 출발 몇 분 만에 뜻하지 않은 불청객으로 인해 난관에 빠진다.
    야생 탐사대원인 8세 초등학생 러셀이 그의 집에 무임승차한 것. 좌충우돌 온갖 소동을 겪으며 드디어 잃어버린 세계에 도착한 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캐릭터들과 만나면서 위험천만하면서도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업'의 책임 프로듀서이자 디즈니-픽사의 수장인 존 라세터는 ''업'이
    픽사의 10번째 작품이라는 사실에 긍지를 느낀다!'고 말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칼 프레드릭슨이라는 78세 노인이다. 그는 자신이 설계한
    기구를 타고 하늘을 나르며 여느 때처럼 3시 30분에 저녁을 먹는다. 우리가 흔히 상상할 수 있는 영화 속 영웅과는 거리가 먼 인물인 칼은
    탐험을 하면서 일상의 모든 사소한 일들이 큰 모험이라는 소중한 진실을 깨닫게 된다. 또한 칼과 동행하게 된 탐험의 동반자인 러셀은 우리가 만든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소년으로, 칼과 러셀은 스크린을 환하게 밝힌다.' '영화는 유머와 함께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존 라세터는 말한다.
    '월트 디즈니는 늘 말했다. 모든 웃음 뒤엔 눈물이 있다고...

    ★ 떠나자, 모험의 세계로! '업'의 제작진, 테푸이의 비경을
    발견하다.

    '업'에 등장하는 신비스러운 오지의 배경이 될 장소를 찾기 위해 피트 닥터는 열명 남짓한 일행과 함께 그들에게도 일생의
    모험이 될 먼 여행을 떠났다. 픽사의 베테랑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랄프 이글스톤의 제안에 따라 이들이 정한 '잃어버린 세계'의 목적지는 남
    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 브라질, 가이아나 접경지대였다. '랄프가 남아메리카에 있는 테푸이 산 -가이아나 고원지대에 있는 탁상 모양의 산-에 관한
    다큐멘터리 DVD를 보여줬을 때 머리털이 쭈뼛 서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찾던 배경이 바로 그런 곳이었기 때문'이라고 피트 닥터는 설명한다.
    '알고 보니 그곳은 1912년 코난 도일이 선사시대 동물을 소재로 한 소설 <잃어버린 세계>의 배경으로 등장했던 곳이었다. 우리는
    그곳을 직접 가보기로 했다. 화면으로 보는 것과 직접 가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었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는 사흘이 걸렸다. 그 후
    일행은 비행기, 지프차, 헬기를 타고 계속 이동했다. 그러나 정작 재미있는 모험은 이제부터였다. 일행이 처음 탐사한 곳은 가이아나에 있는
    로라이마 산으로, 115개의 테푸이 (탁상형 산: 일명 메사)중 가장 높고 또 유명한 산이다. 말 그대로 깎아지른 듯한 험한 산을 1마일이나
    올라가는 고된 등정이었는데, 자연적으로 형성된 돌출 부분을 따라 지그재그로 올라갔다. 로니 델 카르멘은 그때의 일을 이렇게 회상한다. '바위는
    잡으면 부스러졌고 풀도 쉽게 뽑혀나갔다.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이다. 도심의 건물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생활하는 게
    일상이었다. 그런 우리에게 이번 여행은 정말 준비되지 못한 모험이었다." 일행은 극중에서처럼 개떼나 선사 시대의 희귀새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물리면 24시간 안에 사망할 수도 있다는 살인적인 개미떼와 극성 맞은 모기떼, 전갈, 독사, 작은 개구리들의 공격(?)을 받았다. 로라이마
    산에서 이들은 헬기를 타고 쿠케난 산으로 이동했다. 쿠케난 산은 이곳 페몬 인디언들 사이에선 '죽은 자들의 땅'으로 불려지는 곳이다. 제작진은
    이곳에서 수천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고 황홀한 주변의 비경을 스케치에 담았다. 이들이 본 풍경과 식물들은 영화 '업'의 애니메이션 작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보네티아 나무, 스테골레피스 식물, 중간중간 분홍색 꽃이 돋아나 있는 검은 바위 등은 모두 극 중
    등장한다.

    ★ 국민배우 이순재 씨가 칼 프레드릭슨 역할을 맡은 한국판 '업'
    한국에서 상영된 '업'의 더빙은 국민
    배우로 통하는 이순재 씨가 맡아 화제가 됐다. 칼 프레드릭슨 이미지와 너무나도 잘 맞는 모습에 디즈니 홍보 관계자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칼
    프레드릭슨 역을 맡게 된 이순재 씨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꿈과 환상을 안겨줬던 과거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같이 나이든 내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많았다, 특히 노인과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더빙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국내 발매되는
    DVD에는 이순재 씨의 더빙은 물론이고 다양한 부가영상으로 한국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아내가 죽은 뒤,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칼 프레드릭슨은 자신과 아내의 추억을 가득 담은 집이 재개발 지역이 되자 더욱 더 세상에 냉소적으로 변한다. 어느 날
    우연한 사건으로 양로원으로 떠나야 하는 입장에 처한 칼은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어 했던 아내의 소원을 떠올리며 지붕에 풍선을 매달아 하늘로
    날아오른다. 평화롭고 순조로운 여행길이라고 생각했던 칼 앞에 불쑥 나타난 여덟 살짜리 꼬마 탐험가 러셀.. 이제 두 사람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로의 모험을 떠나게 된다.

    ** 업 (UP), DVD 세부사양
    **

    상영 시간 : 143분(본편 97분)
    더빙 : 한국어, 영어, 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화면비율 : 1.78:1 Anamorphic Wide 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2.0
    지역코드 : 3

    ** 업 (UP), DVD 구성
    **

    [예고편] (5:27)
    - '토이 스토리 3' 예고편
    - '공주와 개구리' 예고편
    - '덤보'
    예고편
    [영화 본편] (95:43)
    - 영화 시작
    [장면 선택]
    [보너스 트랙] (37:46)
    - 극장용 단편:
    희망의 구름 (5:50) - 자막
    - 오리지널 단편: 더그의 특별 임무 (4:43) - 더빙
    - "떠나자! 모험의 세계로!"
    (22:17) - 자막
    - 또 다른 장면들: 다양한 먼츠의 최후 (4:56) - 자막
    - 감독 음성 해설 (본편과
    동일)
    [설정]
    [예고편 보기] (9:21)
    - 디즈니 블루레이 광고
    - 산타 버디즈 예고편
    - 우리가족 마법사 무비
    예고편
    - 팅커벨: 위대한 요정 구조대 예고편
    - 토이 스토리 3 예고편
    - 공주와 개구리 예고편
    - 덤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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