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y Haunted House
2: The Sword in the Grotto
3: Frognapped
4: Vampire Brat
5: Ghostsitters
영어덜트 소설 Septimus Heap의 저자 Angie Sage가 지은 조금 쉬운 레벨의 귀엽고 코믹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챕터북입니다.
외딴 곳 오래되고 거대한 저택에서 삼촌네 식구들과 살고 있는 Araminta의 유령잡기 모험이야기로
으스스한 느낌의 표지와는 달리 아주 유쾌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Araminta는 유령을 보고 싶어하고 유령이나 드라큘라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소녀랍니다. 낡은 집의 보일러 청소에 지긋지긋해져서 집을 팔려고 하는 이모와 집을 지키고 싶어하는 유령들을 돕는 Araminta.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나게 될까요?
공포유령이야기....
라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되게 무섭지는 않은 것 같아요
소리를 1,2권 구해서 들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요것도 읽어주면 좋겠는데 아직 챕터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
집듣으로 들으려고 합니다...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아라민타라는 아이가 주인공인것 같은데...
오래된 저택에 살면서 일어나는 내용인가봐요
페이퍼북이라 속은 갱지 스탈이고 표지는 닳을까봐 책 비닐로 포장하니
좀 낫네요... 요즘은 공포, 유령쪽으로 관심을 돌려 이쪽으로 책을
구매하는데 이 표지는 무섭지 않아 다행입니다.